안녕하세요. 소울투어입니다. 오늘은 울릉도 먹거리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많은 음식중 제가 소개해드릴 음식은 명이나물과 약소고기 입니다. 자, 그럼 명이나물 부터 알아볼까요? 명이나물은 이른 봄 3~6월까지는 어린 싹에서부터 잎이 굳어지기 직전까지 잎줄기 등을 이용하고 뿌리와 인경은 일년 내내 이용할 수 있으며 꽃과 꽃봉오리는 6~7월에 이용한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고 살균 작용이 있으며 생채쌈, 초무침, 나물볶음, 국거리, 튀김, 샐러드, 장아찌, 조미료, 물김치 등에 이용된다. 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와있습니다. 울릉도에서는 명이나물 장아찌가 유명한데요. 울릉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면 반찬으로도 나오는 곳도 다수 있습니다.^^ 고기는 울릉도 가셨으니까 , 삼겹살과 한우는 내륙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으니까, 울릉도에서는 약소로 먹어야죠~ 약소 고기란 무엇이냐! 울릉도의 자생목초와 약초를 먹고 자라난 소 입니다. 그래서 육질이 좋고 약초 특유희 향이 베어 있어서 영양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배가 고파서 사진 찍기 전에 반찬을 호로록 해버렸네요.//// 살짝 무시 해주시면 감사합겠습니다. ㅋㅋㅋ 요기 사진에서도 보이나요? 명이나물 장아찌!! 바고 요고 입니다. ↓ 땟깔 좋은 약소에 명이나물을 쌈으로 싸먹으면 우리의 입은 진공청소기가 되는 경험을 하실 겁니다. 약소 등심 말고도 약소 불고기도 있답니다. 비용은 약소 등심 (150g) 25,000원 / 약소 불고기 (150g) 21,000원 정도 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